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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주일 예배

오늘은 어린이주일을 맞아 성가대의 주일학교 찬양과 어린이들의 답가가 이어졌습니다. 한편, 주님의교회 초대장로로서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고 지켜왔던 임신철 장로, 임춘자 권사님의 아쉬운 송별식이 있었습니다. 새로운 처소에서 두 분의 삶이 더욱 아름답게 빛나기를 소망합니다. 사진 / 이동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