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어머니주일을 맞아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에서 선물과 카네이션을 준비해서 어머니들에게 전달했습니다. 한편, 조윤철, 성현진 집사님과 윤서, 민재가 토론토로 이사하게 되어 아쉽지만 마지막으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. 사진 / 이동규
오늘은 어머니주일을 맞아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에서 선물과 카네이션을 준비해서 어머니들에게 전달했습니다. 한편, 조윤철, 성현진 집사님과 윤서, 민재가 토론토로 이사하게 되어 아쉽지만 마지막으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. 사진 / 이동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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